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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서예지, 여고생은 어디로? '반전' 매력 발산

(▲아레나 옴므 플러스)
(▲아레나 옴므 플러스)

OCN 드라마 '구해줘'에 출연주인 배우 서예지가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최근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화보 촬영을 진행한 서예지는 극중 모습과는 다른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예지는 몸에 힘을 뺀 채로 앉아 아련한 시선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관능적이면서도 고고해 보여 신비로움이 묻어난다. 또 다른 사진 속 서예지는 얼굴에 손을 괴고 먼 곳을 응시한다. 눈빛은 그녀만의 우아하고 독보적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예지는 "'구해줘' 시나리오를 처음 보았을 때 이미 이 여자애를 좋아하고 있었다. 남자들이 구해줘야 하는 약자가 아니고 당당하고 담대한 아이였다. 이런 인물을 연기해 보고 싶었다"라며 캐릭터를 향한 무한 애정을 쏟아냈다.

이어 "상미를 연기하는 게 고통스럽고도 편하다"며 캐릭터를 대하는 감정부터 촬영 과정에서 경험하고 느낀 점들을 허심탄회하게 밝히며 앞으로의 드라마 속 서예지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서예지가 출연하는 OCN 드라마 '구해줘'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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