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아 정채연(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정채연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다이아 세 번째 미니음반 ‘러브 제너레이션(LOVE GENERA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워너원이 지금 무대를 즐겼으면 좋겠고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정채연은 지난해 방영된 ‘프로듀스101 시즌1’을 통해 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로 발탁돼 10개월 간 활동한 바 있다. 시즌2에서 탄생한 후배 그룹 워너원을 보는 심정 또한 남다를 수밖에 없을 터.
정채연은 “’나는 (아이오아이로 활동하면서) 시간을 좀 더 소중히 쓸 걸’이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지금 돌아보니, 하는 일마다 모두 소중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지금도 아이오아이 친구들과 연락을 하면서 '그 때가 그립다. 시간이 소중하지 않았나' 하는 얘기를 많이 한다. 워너원 여러분들이 지금 하고 있는 무대를 재밌게 했으면 좋겠고 실제로도 그렇게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러브 제너레이션’은 일반반과 한정반, 유닛 빈챈현스S(예빈, 채연, 희현, 유니스, 솜이) 버전, L.U.B(제니, 은진, 은채, 주은) 버전 총 4가지로 제작되며 타이틀곡 ‘듣고 싶어’를 비롯해 총 11곡이 수록된다.
다이아는 이날 오후 6시 음원을 공개하고 24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