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주혁, 신세경, 김남길, 김아중(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하백의 신부' 종영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출연자 화제성에선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명불허전'과 '품위있는 그녀' 등도 돋보인다.
22일 화제성 조사회사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2017년 8월 3주차 TV출연자 화제성 드라마부문 1위와 2위는 JTBC '품위있는 그녀'의 두 주역, 김희선 김선아가 차지했다. 이들은 각각 지난 주보다 2계단 상승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그 뒤를 따르는 건 신흥강자로 급부상 중인 tvN '명불허전'의 김남길 김아중이었다. 이들은 지난 주 대비 각각 4계단씩 상승해 3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입소문을 타고 있는 만큼 출연자 화제성도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오늘(22일) 종영되는 tvN '하백의 신부 2017'(이하 하백의 신부)의 신세경 남주혁은 각각 지난 주보다 6계단, 7계단 상승해 5위와 7위를 기록했다. 6위의 주인공은 KBS2 '학교 2017'의 히로인 김세정이었다. 지난 주보다 7계단 상승했다.
MBC '죽어야 사는 남자'의 최민수와 강예원은 지난 주보다 각각 2계단, 1계단 하락해 8위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9위는 KBS2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의 김재중으로 지난 주보다 8계단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