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밤' 김민채 관련 보도 캡처(사진=SBS)
뮤지컬 배우 김민채가 정운택과 파혼 보도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김민채는 22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과 전화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우셨다는 얘기를 듣고정운택과 파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운택과 김민채는 뮤지컬 ‘베드로’를 통해 연을 맺어 교제를 시작했다. 당초 이달 19일 결혼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결혼 예정일이 지난 21일 두 사람이 이미 파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민채는 이날 인터뷰에서 “내가 결혼을 강력하게 원하니까 아버지께서 허락하셨는데 계속 마음에 걸리셨던 것 같다. 나이 차이가 있어서 몰래 우셨다고 하시더라"며 "부모님 마음을 아프게 하면서까지 결혼해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파혼설 보도 이후 첫 방송 인터뷰였지만 정은채는 차분한 목소리와 담담한 태도로 임했다. 그는 정운택의 근황에 대한 질문에 “연락을 안 하고 있어서 어떻게 있는지 잘 모른다”고 답했다.
한편 김민채는 현대자동차 사내방송 리포터, 해운대구립예술단 보컬 및 배우 출신으로 주로 이벤트 전문 MC로 활동해오다가 뮤지컬 '베드로'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