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왼쪽)와 농구선수 정창영(사진=비즈엔터DB, 창원 LG 세이커스)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와 농구선수 정창영이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두 사람이 SNS에 남긴 열애 흔적이 뒤늦게 재조명되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이니셜을 애칭으로 사용하며 열애를 암시했다. 정아는 SNS에 글을 남기며 정창영의 이니셜 ‘CY’를 해시태그로 자주 붙였고, 정창영 역시 자신의 셀카 사진 등을 올리며 ‘CA’ ‘JA’ 등을 해시태그로 삽입했다.
2015년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에도 SNS가 의혹을 키운 바 있다. 당시 정아는 선물 받은 농구화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선물 고맙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운동화다. 잘 신겠다”는 글을 게재했는데, 이것이 정창영으로부터 받은 선물 같다는 추측이 힘을 얻었다.
당시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호감을 갖고 알아가는 과정에 있는 것은 맞지만 정식으로 교제하고 있지는 않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두 사람이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된 것은 약 1년 전. 소속사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친구로 지내던 정아와 정창영이 지난해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해 만남을 이어왔다.
한편 정아와 정창영은 내년 4월 28일 결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