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OA 민아(사진=)
드라마 ‘병원선’에서 간호사 연기에 도전한 걸그룹 AOA 권민아가 팀 활동 계획에 털어놨다.
권민아는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병원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내년 초 컴백을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권민아가 속한 AOA는 올해 초 첫 정규음반 활동을 마친 뒤 반 년 가량 공백을 갖고 있다. 이 과정에서 메인보컬 초아가 팀을 탈퇴하는 등 내홍을 겪기도 했다.
권민아는 “AOA의 컴백 아직 미정이다”라면서 “내년 초 쯤에 컴백할 생각을 하고는 있지만 정확한 계획은 없다”고 귀띔했다.
아이돌 출신 연기자에 대한 편견에 대한 걱정은 없었을까. 그는 “색안경은 어쩔 수 없을 것 같다. 못한다면 비난을 피할 수 없겠지만 잘하면 잘하는 대로 더 좋은 말씀을 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소화만 잘한다면 괜찮을 것 같다”고 다짐을 전했다.
한편 ‘병원선’은 인프라가 부족한 섬에서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의사들이 섬마을 사람들과 소통하며 ‘진짜’ 의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3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안방극장을 찾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