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배우 권혁수가 고구마로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권혁수가 출연했다.
이날 권혁수는 남다른 먹성을 자랑했다. 권혁수는 "케이크를 잘라 먹는게 충격적이었다. 그게 저한테는 조각 케이크다. 큰 조각일 뿐이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삼시세끼를 먹으면 살이 빠진다. 저는 1일 5끼를 한다"고 말했다.
권혁수는 또 학창시절 100kg이 넘었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어렸을 때부터 늘 전교에서 가장 뚱땡보(?) 순위권에 들었다"고 밝혔다. 다이어트 계기를 묻자 "한 배우 때문이었다. 살이 빠지면 대박 날거라고 생각했다. 살이 쪘던 시절 내 자신이 '긁지 않은 복권'인줄 알았지만 긁어보니 '꽝' 비슷한 게 나왔다"고 셀프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권혁수는 "100kg 넘게 나가던 때부터 약 40kg을 감량했다. 32년 동안 줄곧 다이어트를 해왔다"라고 말했다. 다이어트 비결을 묻자 "정말 우연의 일치로 고구마 다이어트를 했다. 고구마가 저를 두번 살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