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빛 내 인생' KBS 드라마 센터장이 드라마에 대해 소개했다.
29일 오후 2시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KBS2 새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천호진, 박시후, 신혜선, 이태환, 서은수, 이태성, 신현수, 최귀화, 이다인과 연출을 맡은 김형석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성효 KBS 드라마센터장은 "시청자들에 따뜻한 감동을 전해주는 좋은 주말 드라마가 될 것 같다"고 운을 뗐다. 그는 "'황금빛 내 인생'은 KBS 주말드라마의 완성도나 화제성면에서 최고 수준이 될 거라 조심스레 예상한다"면서 "무엇이 행복인지, 행복의기준에 대해 진정성있는 질문 던지는 드라마다. 위안 주는 드라마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드라마다운 드라마, 정통 휴먼 드라마가 '황금빛 내 인생'이라 생각한다"면서 "박시후 신혜선 이태환 신은수 신현수 등 젊은 배우들과 천호진 김혜옥 전노민 나영희 등 중견배우들이 스토리에 진정성을 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KBS2 새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를 그린다. KBS2 '내 딸 서영이'를 집필한 소현경 작가와 KBS2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히트시킨 김형석 PD가 의기투합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천호진 박시후 신혜선 이태환 서은수 이태성 등이 출연하는 '황금빛 내 인생'은 오는 9월 2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