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영상 캡처)
'명불허전' 김남길이 변한 이유는 노비를 살리다 발각됐기 때문이었다.
3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에서는 다시 조선으로 돌아간 허임(김남길 분)과 최연경(김아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허임이 의금부로 이송됐다가 풀려나고, 다시 이송되는 과정을 통해 허임의 비밀이 공개됐다.
허임은 임진왜란으로 한양이 어려워질 상황을 알면서도 발길을 돌리지 않았다. 오히려 동막개(문가영 분)를 걱정하며 "꼭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혜민서를 다시 찾은 허임은 발각돼 의금부로 이송됐다. 이후 충청도 병자들을 돌보는 것으로 착출돼 석방됐으나 또 다시 노비를 구하게 되면서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에 처했다.
동막개는 "선생님(허임)이 저렇게 된 건 저희 어머니를 살리다가 발각됐기 때문"이라며 "양반 치료는 거부하고 밤에 몰래 노비들을 치료하는 것이 문제가 됐다"고 밝혔다.
또 "결국 선생님이 살린 저희 어머니도 맞아 죽었다"면서 "또 이런 일이 발생하면 어떻게 될 지 모른다"며 허임을 걱정했다.
걱정에도 허임이 살린 노비는 주인 양반에게 걸려 멍석말이를 당했다. 또 허임은 의금부로 재이송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