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비정상회담')
정세균 국회의장이 '비정상회담'에 출격한다.
4일(오늘)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는 대한민국 국회의장 정세균이 출연해 '늘 중재하느라 진땀을 흘리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토론을 진행한다.
공개된 영상 속 전현무는 정세균 의장이 가져온 안건에 대해 "맺 힌게 많으신 분 같다"라고 묻는다. 이에 정세균 의장은 "말을 듣지 않는다"라며 토로한다. 이어 각 나라의 국회 이미지에 대해 토론이 이어졌다.
일본 대표 오오기는 "국회의원에 대한 이미지가 일단 안 좋아요"라고 돌직구를 날린다. 이어 독일 대표 닉은 "우리 손으로 뽑는데 못 믿으면 어떻게 하냐"라고 묻는다. 이 말을 들은 전현무는 "우리도 우리 손을 뽑는데..."라고 말해 정세균 의장을 진땀하게 한다. 특히 정당간의 싸움이 과열 되어 몸싸움으로 번진 사건들에 대한 다양한 나라별 입장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흥미를 높인다.
이와 함께 각 나라 별 국회의사당에 대한 자랑도 했는데, 이에 질세라 정세균 의장 역시 우리나라 국회의사당에 대한 자랑을 시작했다는 후문. 정세균 의장은 4월에 피는 벚꽃이 매우 장관이니 다국적 멤버들도 의장실에 놀러 와 벚꽃을 즐기라고 파격 제안을 건넸다. 이에 MC 전현무는 “이 친구들은 진짜 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국회의장 정세균이 출연하는 JTBC '비정상회담'은 오늘(4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