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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결방,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우즈벡전, 생중계

(▲JTBC '뭉쳐야 뜬다'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
(▲JTBC '뭉쳐야 뜬다'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

대한민국 대 우즈베키스탄 생중계로 인해 JTBC '뭉쳐야 뜬다'가 결방한다.

5일 한국 시각으로 오후 11시 45분부터 우즈베키스탄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에 '뭉쳐야 뜬다'는 결방이 확정됐으며, 스페셜 방송분으로 대체하게 됐다.

이번 우즈벡전은 지난 2016년부터 2년간 치러졌던 월드컵 최종예선의 마지막 경기이자 조 2위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경기다.

같은 A조에 속해 있는 이란은 이미 승점 21점으로 조 1위, 월드컵 진출을 확정 지은 가운데, 대한민국은 2위 시리아(12점), 3위 우즈베키스탄(12점, 골득실차)과 승점 단 2점 차로 조 2위에 간신히 올라있는 상황이다. 한국은 우즈벡과의 최종전 결과에 따라 월드컵 본선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한편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은 JTBC에서 생중계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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