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월화드라마 '학교2017')
'학교 2017' 마지막 회 예고가 공개됐다.
5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학교 2017'에서는 라은호(김세정 분)을 지키려는 현태운(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15회분에서는 서로를 지켜주려는 라은호와 현태운의 모습이 그려졌다. X의 주범으로 몰려 자퇴를 하려는 라은호를 위해 검은 후드를 입고 나타난 현태운. 교장(김응수 분)은 창고를 통해 현태운이 X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공범으로 의심받는 라은호만 퇴학시키겠다는 이사장(이종원 분)까지 마지막 모든 게 드러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라은호의 퇴학 소식에 분하는 현태운. 이에 이사장은 "라은호 걘, 엑스가 아니라 얼마든지 다른 일로 엮어서 잘라버릴 테니까"라며 겁을 줬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 속 현태운은 "뭐든지 다 해줄 수 있을 것 같았는데"라며 "난 은호한테 해줄 수 있는 게 왜 이렇게 없냐"라고 속상해한다. 이어 현태운은"너 퇴학 당하고 싶어? 학교 다니고 싶잖아"라면서 라은호에게 화를 낸다.
이후 현태운은 "이번엔 어떤 식으로든 책임지셔야 될 겁니다"라며 아버지이자 이사장에게 말한다. 하지만, 이사장은 "겨우 이 정도 일로 내가 무너질 것 같아?"라며 더욱 아들 현태운을 강하게 밀어붙인다.
과연 현태운은 라은호를 지킬 수 있을지 오늘(5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학교 2017'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