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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금나나 “미스유니버스 대회 참가, 하버드大 박사된 계기”

▲'택시' 금나나(사진=tvN)
▲'택시' 금나나(사진=tvN)

'택시' 금나나가 미스유니버스 대회를 계기로 하버드대 박사 과정까지 밟게 됐다고 전했다.

7일 오전 0시 15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494회에선 미스코리아 진 출신 대학교수 금나나가 출연해 자신에 대해 소개했다.

금나나는 이날 방송에서 하버드대에 입학하게 된 계기에 대해 "미스코리아 진 당선 후 미스유니버스 대회를 위해 파나마를 갔다. 대회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미스코리아로서의 삶을 정리하고 학교로 돌아가는 과정이었는데 미국을 경유하게 돼 이 곳에서 학교를 둘러보고 가자는 생각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금나나는 이어 "세계 학교는 어떤 것인가 경험할 겸 버클리대도 가고 스탠퍼드대도 가고 했었는데 하버드대의 정원을 가니 너무 평화롭게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나도 저렇게 공부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한번 해보자' 생각해서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금나나는 "하버드, MIT, 코넬대 호텔경영학과 세 군데를 지원했는데 코넬대는 떨어졌다"며 하버드, MIT대를 동시 합격한 사실을 밝혔고 "저는 승부사 기질이 있다. 한다 하면 끝장 보는 성격이다. 시험을 준비하면서 시력이 다 떨어질 정도로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공부를 위해 모든 인간관계를 끊었다. 오로지 공부, 운동, 스터디그룹, 교수님 밖에 없었다 제가 주변에 우스갯소리로 하버드 박사 과정을 눈멀어서 5년 귀 막고 5년이라고 말한다. 그 정도로 공부에만 전념했다"고 자신의 노력을 말했다.

또한 금나나는 수능을 앞둔 수험생에게 팁을 전했다. 그는 "적어도 시험 치기 한 달 전부터 시험 시간표대로 공부를 해야 한다. 일상생활에서 시험 시뮬레이션을 해야 한다. 언어 영역을 보는 시간엔 언어 영역에 맞게 뇌의 운동을 맞춰 놓으면 된다"고 조언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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