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황금빛 내 인생’)
‘황금빛 내 인생’ 신현수가 백화점 VIP 진상 고객 앞에 무릎을 꿇은 신혜선을 보고 울컥했다.
KBS2 ‘황금빛 내 인생’ 측은 7일 누군가에게 무릎을 꿇고 애원하는 듯한 서지안(신혜선 분)과 이를 보고 충격에 빠진 서지호(신현수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멘트 바닥 위에 무릎을 꿇은 채 애원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서지안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또 우연히 누나의 굴욕을 보게 된 서지호의 흔들리는 눈빛 또한 애틋함을 자아낸다.
앞서 서지안은 커피타기, 분유통 수거하기, 입시학원 등원시키기 등 선배들의 온갖 허드렛일을 도맡아 왔다. 해성그룹 정규직 전환을 위해 ‘오케이걸’이라 불리는 것도 마다 않았던 그가 백화점 VIP 진상 고객 앞에 무릎까지 꿇게 된 사연과 서지호의 대응에도 관심이 쏠린다.
‘황금빛 내 인생’ 제작진은 “그 동안 ‘흙수저’ 서지안은 온갖 굴욕에도 자존심은 미뤄둔 채 웃음을 잃지 않았다. 그런 그가 백화점 갑질 사건을 계기로 겪을 심경 변화를 지켜봐달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