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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학교’, JYP 간판들이 그리는 훈훈한 성장담 (종합)

▲윤박, 김도원, 류승수, 박진영, 신은수, 강윤제, 닉쿤(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윤박, 김도원, 류승수, 박진영, 신은수, 강윤제, 닉쿤(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갓세븐 박진영, 2PM 닉쿤 등 아이돌 멤버부터 윤백, 강윤제, 신은수까지. JYP 간판들에 연기파 배우 류승수까지 합류한 ‘마술학교’가 20대 초반의 훈훈한 성장담을 그려나갈 전망이다.

11일 서울 상암동 JTBC홀에서는 JTBC ‘마술학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김도원 감독, 갓세븐 박진영, 강윤제, 윤박, 신은수, 2PM 닉쿤, 류승수가 자리했다.

▲갓세븐 박진영(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갓세븐 박진영(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먼저 ‘마술학교’의 주인공 이나라로 분한 박진영이 배역을 설명했다. 극 중 이나라는 모태솔로 공시생인데, 12년 지기 친구를 좋아하게 되면서 고백용 이벤트를 위해 마술학교에 입학하게 되는 인물이다. 그는 “남자 출연진 중에는 제가 막내다. 많은 것을 배우며 성장의 계기로 삼았다”고 밝혔다.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는 닉쿤 역시 제작진과 출연진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재미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제가 맡은 배역은 원래 한국 사람이었는데, 감독님께서 교포로 바꿔 주셨다”며 가장 신경을 많이 쓴 부분은 한국어라고 말했다.

▲2PM 닉쿤(사진=고아라 기자 iknow@)
▲2PM 닉쿤(사진=고아라 기자 iknow@)

2002년생이지만 스무살 연기를 소화하게 된 홍일점 신은수는 “캐릭터가 어른스럽지는 않아서 큰 어려움은 없었다. 그러나 연기할 때 조금 나이에 맞는 톤으로 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도원 감독은 “신은수가 독보적으로 눈에 들어왔다. 나이 문제는 약 3분 정도 고민했다”고 신뢰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JYP 사단 가운데 유일하게 ‘비JYP’였던 최연장자 류승수는 “소속사 식구는 아니지만 마음은 식구처럼 임했다”며 “연기를 가르치려고 한다거나 선배 대접을 받으려고 하지 않았다. 한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웃음 넘치는 현장 속에서 촬영을 마무리했다”며 분위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다음 제작발표회 때 또 뵙겠다”며 재치있게 속편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해 웃음을 줬다.

같은 소속사의 일원들이 모여 연기를 하게 된 것에 대해 극 중 천재마술사 제이 역을 맡은 윤박은 “회사보다는 개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모두 친했고, 류승수 선배도 잘 받아 주셔서 즐겁게 찍었다. 그런 부분들이 결과물로 이어질 것이라는 생각”이라고 전했다.

▲윤박(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윤박(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한편 ‘마술학교’는 모태솔로 나라(박진영 분), 천재마술사 제이(윤박 분), 미국 입양아 출신 레지던트 준(닉쿤 분), 최연소 천체물리학 박사 이성(강윤제 분) 등 달라도 너무 다른 4인방이 각기 다른 이유로 마술학교를 찾으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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