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남편 갱생 프로젝트 가두리')
'남편 갱생 프로젝트 가두리' 정인의 남편 조정치가 "내 친구는 술"이라고 말했다.
KBS2 '남편 갱생 프로젝트 가두리' 제작진은 11일 네이버 TV에 "귀차니즘 조정치가 좋아하는 친구는 술!?"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정인이 남편 조정치에게 술을 좀 그만 먹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조정치는 "작업이 잘 안 돼서 먹었지"라고 변명한다. 하지만 정인은 "술 말고 드라마도 보고 영화도 보고 친구들이랑 놀고 그렇게 영감을 얻어야지"라고 맞받아친다. 이 말을 들은 조정치는 "내 친구는 술이야"라고 말해 정인을 당황하게 만든다.
이후 종합격투기를 보며 누운 조정치에게 정인은 "누워서 있지 말고 운동 좀 해"라고 잔소리를 한다. 하지만 조정치는 "스포츠는 보라고 있는 거야"라고 말한 뒤, 정인의 잔소리가 듣기 싫은지 작업실을 가야겠다며 급하게 도망가는 모습이 보인다.
한편 '가두리'는 술 없이는 하루도 못 사는 주당 남편인 윤다훈, 조정치, 최대철이 그동안 술 때문에 잊고 살았던 소중한 것들이 무엇인지 깨닫는 '남편 갱생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48시간 동안 술 없는 마을에 갇혀 오로지 가족들이 짠 계획표대로만 생활하고 그 모습을 출연진의 가족들이 지켜보며 토크 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7년간의 무명 시절을 딛고 시청률의 요정으로 등극한 대세 배우 최대철의 첫 고정 예능 신고식 '가두리'는 화요일인 오늘(12일) 밤 11시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