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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킬잇' 요요·유빈켈리·고예진 데스매치 승리…다음주 슈퍼패스 부활+팀 미션 예고

▲'킬잇'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킬잇'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킬잇'에서 요요, 유빈켈리, 고예진 등이 승리해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다샤, 이정현, 티아라 토렐리 등은 탈락했다.

26일 방송된 tvN '킬잇' 3회에서는 상위 50인이 맞붙는 2라운드 '1:1 데스매치 아이템 전쟁'이 지난 주에 이어 계속 진행됐다. 이번 데스매치 미션은 두 참가자가 하나의 아이템을 선정한 뒤 서로의 캐리어를 교환해 상대방의 의상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방식이었다.

1라운드 1위 요요는 강력한 우승 후보 다샤를 대결 상대로 선택했다. 요요는 "가장 멋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며 다샤를 지목한 이유를 밝혔고, 레오파드 드레스를 활용해 과감한 란제리 리폼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반면 다샤는 재봉틀 고장이라는 변수 속에서도 스타킹을 활용한 캣우먼 콘셉트로 응수했다. 하지만 결과는 26대 22로 요요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쌍둥이 자매 서현과 서윤의 '데칼코마니' 대결도 화제를 모았다. 트렌치코트를 아이템으로 택한 두 사람은 같은 얼굴과 체형을 활용해 심사위원들의 혼란을 유도하는 전략을 세웠다. 연준은 "오늘 본 무대 중 최고"라며 극찬했으나, 결과는 40대 8이라는 압도적인 점수 차로 언니 서현이 생존했다.

600만 틱톡커 유빈켈리와 미스인터콘티넨탈 1위 이정현의 대결은 초유의 동점 사태를 빚었다. 스포츠 유니폼을 두고 접전을 벌인 두 사람은 24대 24를 기록했다. 결국 승패는 레이블 리더들의 결정했고, 유빈켈리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고예진은 박서빈과의 스윔웨어 대결에서 시크한 레더 재킷 믹스매치를 선보이며 승리했다. 김금원은 넥타이를 활용한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티아라 토렐리를 꺾고 눈물을 보였으며, 린은 11개의 벨트를 사용한 정돈된 룩으로 변다인을 제치고 생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라운드에서 살아남은 25인의 참가자는 두 팀으로 나뉘어 3라운드 팀 미션을 치를 것이라는 미션을 고지 받았다. 방송 후 공개된 4화 예고에서는 레이블 리더들의 선택으로 살아남은 부활한 '슈퍼패스' 참가자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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