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형(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그룹 god 멤버 박준형이 ‘사서고생’을 촬영하며 겪은 고생담을 전했다.
박준형은 13일 서울 상암동에서 열린 JTBC ‘자급자족 여행기-사서고생’ 제작발표회에서 “제가 리얼리티 프로그램 원조 아닌가. 1999년 MBC ‘육아일기’부터 SBS ‘정글의 법칙’까지 출연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런데 ‘사서고생’이 제일 힘들었다. 사실 정글 같은 곳은 아무도 없기 때문에 뭘 하든 살아남기만 하면 된다”며 “그러나 벨기에는 정글인데 시멘트 정글이었다”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출연진도 제작진도 귀한 자식들인데 걱정도 부담도 많이 됐지만 잘 살아 남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