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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 내일(15일) '뉴스브리핑'서 블랙리스트 심경 고백

▲문성근(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문성근(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문성근이 '뉴스브리핑'을 통해 심경 고백에 나선다.

SBS 관계자는 14일 비즈엔터에 "문성근이 15일 오후 2시 방송되는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이하 뉴스브리핑)에 출연한다. 블랙리스트 논란과 관련된 언급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문성근은 국정원 개혁위원회의 'MB정부 시기의 문화·연예계 내 정부 비판세력 퇴출' 조사 과정에서 블랙리스트에 포함된 인물이었다는 사실이 최근 알려진 바 있다. 이에 대해 문성근은 지난 13일 블랙리스트 관련 민형사 소송을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사안이 중대한 만큼 문성근이 직접 블랙리스트에 대해 어떤 언급을 할지 관심이 쏠린다. 오는 18일 블랙리스트 피해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가 예정된 만큼 문성근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문성근은 최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조작'에 출연했다. 그는 '조작' 발표회 당시 8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것에 대해 "정치 세력의 수준 탓"이라며 강도 높은 비난을 가해 큰 화제를 모았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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