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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 "국정원 합성사진 제작, 세계적인 망신 뉴스가 될 것" 일침

▲문성근(사진=SBS '뉴스브리핑' 캡처)
▲문성근(사진=SBS '뉴스브리핑' 캡처)

문성근이 국정원의 합성사진 제작 사건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이하 뉴스브리핑)에서는 배우 문성근이 출연해 블랙리스트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국정원 개혁위원회의 'MB정부 시기의 문화·연예계 내 정부 비판세력 퇴출' 조사 과정에서 문성근이 블랙리스트에 포함된 인물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큰 파문을 낳았다. 이에 대해 문성근은 지난 13일 블랙리스트 관련 민형사 소송을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성근은 블랙리스트 논란을 언급하며 "믿어지지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정원이 문성근, 김여진의 이미지 실추를 위해 누드 합성사진을 제작했다는 것에 대해서도 "일베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중 굉장히 저급한 사람들이 그런 일을 하는 거라 생각하고 있었다. 국가기관이 결재를 받고 했다. 아마 이건 세계적인 개망신 뉴스가 될 것"고 꼬집었다.

한편, 문성근은 오는 18일 블랙리스트 피해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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