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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측 “노희경 作 ‘세상에서~’, 파업으로 리메이크 잠정 연기”

▲'디어 마이 프렌즈' 노희경 작가(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디어 마이 프렌즈' 노희경 작가(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노희경 작가가 대본을 쓴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의 리메이크가 잠정 연기됐다.

MBC 측은 19일 비즈엔터에 “파업이라는 특수 상황 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리메이크가 잠정 중단됐다”면서 “작품 제작이 완전히 무산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1996년 12월 MBC서 방영했던 작품으로, 말기 암을 앓는 중년 부인과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나문희, 주현, 이민영, 김영옥 등이 출연했으며 이후 연극과 영화로도 재탄생됐다.

당초 ‘병원선’ 후속작으로 점쳐졌으나, 노조의 총 파업으로 인한 인력 부족 등의 문제로 인해 제작이 무기한 연기됐다.

한편,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 본부는 김장겸 사장을 포함한 경영진의 퇴진을 요구하며 이달 4일부터 총파업을 진행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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