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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10주년 팝업 '네오 그라운드' 성료…시즈니와 '원팀' 결속력 강화

▲엔시티 10주년 팝업(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엔시티 10주년 팝업(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엔시티(NCT) 10주년 기념 대규모 팝업스토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엔시티 10주년 팝업스토어 'NEO GROUND(네오 그라운드)'는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에서 열렸다.

관람객은 입장 단계에서 입단 신청서를 작성하고 멤버 21인의 초상이 전시된 플레이어 터널을 통과하며 공간에 서서히 몰입할 수 있었다. 퓨처리스틱한 비주얼로 꾸며진 내부 공간에는 스코어보드와 백월 등 대규모 구조물이 설치돼 역동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

▲엔시티 10주년 팝업(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엔시티 10주년 팝업(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또 자신과 어울리는 멤버 유형을 찾는 'Player Type Test(플레이어 타입 테스트)'와 슈팅 게임 'NEO Strike Simulator(네오 스트라이크 시뮬레이터)', 인터랙티브 월을 이용해 멤버들과 질주하는 듯한 연출을 담은 'The NEO TRACK(더 네오 트랙)' 등이 운영됐다.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메달 형태의 피니셔 리워드가 제공됐으며, 포디움 포토존과 멤버들이 직접 남긴 친필 사인 등도 즐길 거리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팬들이 서로 획득한 메달을 인증하고 소통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엔시티는 올해 론칭 10주년을 맞아 '엔시티 2026(NCT 2026)'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EVERYTHING, ALL AT ONCE, NEO(에브리씽, 올 앳 원스, 네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관련 콘텐츠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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