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온도' 3회 캡처(사진=SBS)
'사랑의 온도' 서현진이 양세종과 낭만적인 밤을 보냈다.
19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사랑의 온도' 3회에서는 이현수(서현진 분)가 잘못 온 택배를 가져다 주며 온정선(양세종 분)의 집 테라스에서 와인과 트러플을 즐겼다.
극중 이현수는 자신의 집에 잘못 온 온정선의 택배를 가져다주며 그의 집에 입성했다.
이현수는 "완전 딴 세상이네요 여기. 풍광이 좋네요. 단호박 있어요? 아주 먹고 싶어졌어요"라며 온정선과의 저녁 식사를 기다렸다.
이에 온정선은 "대신 기대해요. 아주 훌륭한 놈이 있습니다"라며 자신의 집 앞 테라스에 트러플을 가져왔다.
이현수는 온정선이 트러플을 칼로 써는 모습에 "이게 뭐예요?"라고 물었다. 온정선은 그녀의 질문에 "트러플인데 우리나라엔 안 자라고 프랑스에서도 떡갈나무 밑에 깊이 있는 열매에요. 선물 받았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이현수는 "언제부터 야무졌어요?"라고 온정선에 대해 궁금해했다. 온정선은 이에 "15살 때 엄마, 아빠 이혼하고 나서부터"라고 가정사를 고백했다.
이현수는 화제를 돌리기 위해 "자. 이제부터 비싸고 귀한 트러플 시식을 하겠습니다. 선물 주신 분께 감사"라며 트러플을 맛보고 "사실 아무 맛도 안 난다"고 했다. 온정선은 그녀의 모습을 보고 트러플에 크림을 발라주며 "이건 좀 다를걸요"라며 따뜻한 미소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