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기(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이번 생은 처음이라' 이민기가 복귀 소감을 밝혔다.
2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7층 셀레나홀에서 tvN 새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극본 윤난중,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MI)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이민기, 정소민, 박병은, 이솜, 김민석, 김가은, 박준화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민기는 "시간적으로 3년 넘어가며 작품 하게 됐다. 어색한 느낌이 있기도 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닥치고 꽃미남 밴드' 이후 5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게 됐다. 성추문 이후 1년 6개월 만이기도 하다.
그런 만큼 이민기는 긴장감이 역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제가 기대하는 저 만큼을 못한다는 생각 들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 싶다"고 각오를 전하며 "이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얘기가 좋았다. 내 역할이 가지는 상대방과 공감과 거리를 중요시하는 인물이 주는 매력에 끌려 선택하게 됐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집 있는 달팽이가 세상 제일 부러운 '홈리스' 윤지호(정소민 분)와 현관만 내 집인 '하우스푸어' 집주인 남세희(이민기 분)가 한 집에 살면서 펼쳐지는 수지타산로맨스를 표방한다.
'아르곤' 후속으로 편성된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오는 10월 9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