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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배영만, 아들 배강민 국제결혼 '일본인 약사' 며느리

▲‘조선의 사랑꾼’ 배영만, 김학래(사진 출처 =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배영만, 김학래(사진 출처 =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배영만이 배우로 활동 중인 아들 배강민의 국제결혼 소식을 전하며 역대급 며느리 자랑에 나선다.

25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에서는 배영만이 출연해 아들의 결혼 상대자가 일본인이며 현재 약사로 재직 중이라는 사실을 밝힌다.

배영만은 아직 배우로서 완전히 자리 잡지 못한 아들 배강민을 향한 예비 신부의 남다른 내조 계획도 공개했다. 그는 "아들이 행사 사회를 많이 보러 다니는데 예비 며느리가 그런 일을 하지 말고 배우 오디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향후 10년간 경제적인 지원을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라며 "생각이 깊고 아들을 정말 사랑한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배영만의 거듭된 며느리 자랑에 30대 미혼 아들을 둔 개그맨 김학래는 시선을 회피하며 묘한 위기감과 부러움이 섞인 표정을 지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화제의 주인공인 배강민과 그의 일본인 예비 신부가 코미디언 협회를 직접 방문하는 모습이 예고돼 국경을 넘은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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