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제공)
방송인 신동엽과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이론상 완벽한 남자’에서 호흡을 맞춘다.
JTBC ‘이론상 완벽한 남자’(이하 이완남) 측은 26일 신동엽, 김희철 등 MC진과 모델 한혜진을 비롯한 전문가 패널들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신동엽, 김희철, 한혜진 외 언어학자 조승연, 부부 정신-성의학과 박사 강동우 백혜경 부부, 그리고 기생충 박사 서민이 남녀 관계에 대해 다각도로 분석할 최고의 연구원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7개 국어에 능통해 ‘언어천재’로 불리는 조승연 작가도 출연진의 대화를 분석하는 ‘언어 연구원’으로 함께한다. 조승연은 “얼굴을 보지 않더라도 1분의 대화를 통해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신과 전문의이자 성의학 전문가인 강동우-백혜경 부부는 남녀 사이의 신체, 심리적 반응을 분석하는 ‘성의학 연구원’으로 활약한다. ‘기생충 박사’ 서민은 남녀 관계를 기생충과 비교하여 분석하는 기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렇게 각 분야에서 모인 ‘연구원 드림팀’은 언어부터 시각, 청각, 후각, 그리고 심리까지 낱낱이 분석하며 단계별 조언을 건네 체계적 커플 매칭을 돕게 될 전망이다. ‘이완남’은 한 명의 여성 출연자와 여섯 명 8명의 남성 후보 출연진이 100% 취향 맞춤을 달성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아 단계별 검증 과정을 거칠 계획으로, 오는 2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