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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윤종신, 자신의 캐리커처 "처음인데 좋다"

(▲JTBC '뭉쳐야 뜬다')
(▲JTBC '뭉쳐야 뜬다')

'뭉쳐야 뜬다' 윤종신이 자신의 캐리커처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26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패키지팀 멤버들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여행을 즐겼다.

이날 카렐교에 방문한 김용만은 멤버들을 불러모은 뒤 “여기 캐리커쳐 그리는 화가들이 많은데 가위바위보에서 진 사람이 캐리커처를 그리고 오자”고 제안했다. 안정환은 “이 더운 날씨에 앉아있어야 되는데 이건 거의 벌칙 아니냐”고 대답했다.

이어진 가위바위보에서 진 사람은 결국 윤종신이었다. 윤종신은 “내 이럴 줄 알았다”며 “용만이형의 말을 듣는 게 아니었다”고 후회했다.

하지만 윤종신은 완성된 캐리커처를 보며 “처음 해봤는데 잘 나온 것 같다”며 만족해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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