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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뜨거워진 ‘사랑의 온도’, 시청률 11% 돌파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드라마 ‘사랑의 온도’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사랑의 온도’는 전국기준(이하 동일) 11.0%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0.4%보다 0.6%P 상승한 수치이자 같은 시간 방송된 월화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이다.

‘사랑의 온도’는 첫 방송 이후 줄곧 동시간대 1위를 지키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MBC가 변수다. 파업으로 인해 편성에 어려움을 겪던 ‘20세기 소년소녀’가 10월 2일 안방극장을 찾는 것. 서현진, 한예슬 두 ‘로코’ 장인의 경쟁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2 '란제리 소녀시대'는 4.7% 웹드라마 특선 '세가지색 판타지'는 4.1%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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