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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X채수빈X엄기준, MBC ‘로봇이 아니야’ 출연 확정

▲(왼쪽부터) 유승호, 채수빈, 엄기준(사진=각 소속사)
▲(왼쪽부터) 유승호, 채수빈, 엄기준(사진=각 소속사)

배우 유승호, 채수빈, 엄기준이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로봇이 아니야’ 출연을 확정했다.

‘로봇이 아니야’는 16부작 미니시리즈로, 인간 알러지 때문에 여자를 사귈 수 없는 한 남자가 피치 못하게 로봇을 연기하는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다.

유승호는 주인공 김민규 역할을 맡았다. 국내 최대 금융회사 대주주로, 완벽해 보이지만 사람과 접촉할 수 없는 인간 알러지를 앓고 있는 인물이다.

채수빈은 조지아 역에 낙점됐다. 사람들에게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 것이 꿈인 열혈청년사업가다. 로봇 공학박사이자 옛 남자친구인 백균으로부터 로봇 연기 아르바이트를 제안 받으며 민규와 인연을 맺게 된다.

엄기준은 세계가 인정한 천재 로봇 공학박사 홍백균 역에 캐스팅됐다.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안드로이드 로봇 ‘아지3’를 비밀리에 탄생시킨 장본인이다. 엄기준은 기존의 악역 이미지를 벗고 연애 젬병 로봇 박사로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그녀는 예뻤다’ ‘W’등 장르를 불문한 감각적인 연출로 최고의 스타 감독으로 주목받고 있는 정대윤PD가 연출을 맡고,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쓴 김선미 작가와 이석준 작가가 극본을 집필한다.

한편 ‘로봇이 아니야’는 올해 하반기 편성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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