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디오스타' 이무송(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이무송이 아내 노사연이 "싸움도 장소 불문하고 한다"고 폭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64회에서는 가수 이무송, 개그맨 김기욱, 전 유키스 동호, 래퍼 아웃사이더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무송은 이날 방송에서 노사연에 대해 "싸우면 반 이기고 반 진다. 말보다는 힘도 쓰고 그런다"며 아내와의 다툼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무송은 "사랑도 장소 불문하고 했지만 싸움도 장소 불문하고 한다"며 "생방송을 하면 화가 나도 눌러야죠. 라디오 방송을 2MC로 하다가 '오늘따라 날씨가 좋네요. 노사연 씨'라고 하면 말을 안 한다. 그러면 방송사고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또한 그는 "끝나고 맛있는 걸 먹어야겠네요? 그거 싫다고요? 한 마디 해주세요. 이러면 또 청취자들이 눈치 채고 싸우는지 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