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창' 아이엠낫(사진=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이하 아침창)' 아이엠낫 임헌일이 "시간이 많지 않다"며 고민을 말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아침창'에서는 3인조 밴드 아이엠낫(iamnot)이 출연해 라이브 공연과 함께 얘기를 나눴다.
아이엠낫 임헌일은 5월 발표한 앨범 '호프(Hope)'와 관련해 "어려운 시간들을 이겨내고자 만들었다"며 "스스로 삶의 의미를 찾게 되는데 왜 이렇게 사는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저만 그런 줄 알았더니 주변 청춘들의 고민을 들어보니 마음이 비슷하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임헌일은 "저의 고민은 우리한테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음악을 자주 발표하고 공연도 열심히 하고 있다. 어렸을 때 음악을 오래하는 게 꿈이었는데 어느덧 30대 중반을 넘어서고 있어서 시간이 많지 않을 수 있으니 할 수 있을 때 열심히 하자는 생각이다. 공연하고 있을 때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양시온도 임헌일의 말에 "저희가 곧 마흔을 앞두고 있다. 어렸을 때 음악을 오래하고 싶다는 생각은 했는데 이제는 뭔가 전환점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음악한지는 어느덧 10년이 넘었으니까 그런 생각이 든다"고 했다.

▲'아침창' 아이엠낫(사진=SBS 파워F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