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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파업 불구 ‘한국인이 가장 즐겨보는 프로그램’ 1위

▲'무한도전'(사진=MBC)
▲'무한도전'(사진=MBC)

파업에도 끄떡 없다. ‘무한도전’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위에 꼽혔다.

한국갤럽이 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9월 한달 동안 한국인들이 가장 즐겨보는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선호도는 지난달 보다 0.2%P 떨어진 8.2%다.

이는 ‘무한도전’이 MBC 총 파업 이후 정규 에피소드 대신 과거 방송분을 편집한 스페셜 편을 방영하고 있는 중에 달성한 기록이라 더욱 의미 있다. 올해 초 7주 동안 휴식기를 가졌을 당시에도 최상위권을 유지했던 ‘무한도전’은 파업과 관계없이 시청자들의 지지를 얻으며 인기를 입증했다.

다만 선호도는 예년보다 낮은 편으로 최근 8개월 동안 10%를 넘지 못하고 있다.

2위에는 JTBC ‘썰전’이 올랐다. 지난해 말 탄핵·대선 정국을 맞아 예능형 시사 프로그램 최초 3개월 1위 기록을 세웠으나, 전원책 변호사 하차 이후 프로그램 선호도는 다소 낮아졌다.

JTBC ‘효리네 민박’은 20대 여성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3위에 안착했다. KBS1 일일극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4위로, 드라마 가운데 유일하게 순위에 올랐다. 5위는 JTBC ‘아는 형님’에게 돌아갔다.

한편 이번 조사는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표본 오차는 ±3.1%포인트, 95% 신뢰수준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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