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제공)
‘뮤직뱅크’의 11번째 월드 투어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렸다.
KBS2 ‘뮤직뱅크’는 지난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에서 11번째 월드 투어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아이돌 그룹 EXO를 비롯해 B.A.P, 여자친구, NCT127, ASTRO 등 초호화 라인업으로 채워진 풍성한 무대에 13000여명의 관객이 열광해 다시금 K팝의 위상을 증명했다.
또한 ‘뮤직뱅크’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던 박보검과 아이린, 그리고 인도네시아 MC인 로리타(LOLITA)가 자카르타에서 다시 한 번 MC로 뭉쳐 눈길을 끈다.
‘뮤직뱅크’는 지난 2011년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프랑스 파리, 홍콩, 칠레, 터키 이스탄불, 브라질, 멕시코, 베트남 하노이, 싱가포르 등지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K팝을 전 세계에 알려 온 바 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뮤직뱅크’ 월드투어는 세계 곳곳의 한류 열기를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어서 늘 뜻 깊은 행사다”라며 “회가 거듭될수록 더욱 다양해지는 퍼포먼스와 알찬 구성으로 세계를 누비는 ‘뮤직뱅크’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 공연 실황은 오는 30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