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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민우혁, 가출 감행 후 "세미 보니까 기분 풀려"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살림남2’ 민우혁이 가출을 감행했다.

2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민우혁이 아내 이세미와 다툰 후 가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우혁은 임박한 공연 대본 연습에 온통 신경이 쏠린 상황에서 집에 돌아왔다. 하지만 집안은 청소와 정리정돈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어수선한 상황, 결국 민우혁은 직접 청소에 나섰다.

민우혁이 청소를 하다가 장난감을 밟자 이세미는 웃음을 터뜨렸고 민우혁은 화가 머리 끝까지 차올랐다. 민우혁의 예민한 성격에 가족들은 민우혁의 눈치를 봐야되는 상황. 하지만 아내 이세미는 "오늘 저녁 뭐 먹을래?"라며 다정하게 물었지만 민우혁은 "안 먹는다"라며 "나 공연 전이니까 대본 해야된다. 도와줘"라고 말했다. 이에 이세미는 가족들다 다 오빠 눈치를 보고 있다고 말했고 민우혁은 결국 "집에서도 스트레스를 받아야 되냐"라며 가출했다.

밖으로 나가는 민우혁에게 이세미는 “아주 배우님 납셨어. 오빠가 나가“라고 소리쳤고, 민우혁은 뒤도 돌아보지 않은 채 집을 나섰다. 하지만 민우혁은 급하게 나와 지갑도 없이 슬리퍼만 신고 나온 상황. 차에 둔 동전으로 라면을 사먹고 동전 노래방과 야구 게임장에서 시간을 보냈다. 결국 이세미에게 먼저 연락을 해 집으로 향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민우혁은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세미를 보는 순간 기분이 풀렸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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