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싱글와이프')
'싱글와이프' 김경록 아내 황혜영이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SBS '싱글 와이프'에서 황혜영은 오키나와의 마지막 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혜영은 "내가 최근에 SNS에 댓글을 읽고 눈물을 보였다"라며 "댓글에는 '오래전 활동 했을 때 황혜영 씨 손을 잡았는데, 손이 정말 차가웠고 행복해 하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 너무 행복해 보인다'라는 글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때는 무표정으로 활동했다. 그게 콘셉트 였다. 정말 웃음이 없었다"라며 "당시 불면증도 심했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나서 불면증이 없어졌다. 불면증이 약감 심리적요인이 있는데, 그게 사라지더라. 지금 생각해 보니까 남편한테 고맙다"라며 눈시울이 불거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