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김복준(사진=KBS1)
'아침마당' 김복준이 노후자금 노리는 사기 대처법에 대해 말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이 출연해 목요특강에 나섰다.
김복준은 이날 노인들의 노후자금을 노리는 사기 수법으로 물건 판매 사기를 비롯해 행운권 당첨 통지 후 대금을 청구하는 방식 등을 소개했다.
이어 김복준은 물건 판매 사기 대처법으로 다양한 사항을 언급했다.
그는 '필요 없는 물건 사지 말자', '세상에 공짜 없다', '판매자의 주소, 전화번호, 신분을 확인하자', '개인정보 알려주지 말자', '정당한 사유로 환불, 교환을 적극적으로 요구하라'등을 언급하며 경각심을 일깨웠다.
그는 이후 전화 금융 사기에 대해 말하며 "현직 판사도 아들 납치했다는 전화에 당한 적이 있다. 대출 전화와 같은 경우엔 고금리를 저금리로 바꿔준다는 얘기를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