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소년소녀' 포스터(사진=MBC, 화이브라더스)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의 첫 방송이 또 한 번 연기됐다.
MBC는 28일 “‘20세기 소년소녀’가 10월 9일 첫 방송된다. 방송을 기다려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영해를 구한다”면서 “보다 꼼꼼한 후반 작업을 거쳐 시청자분들이 만족할 만한 완성도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세기 소년소녀’는 ‘왕은 사랑한다’의 후속으로 당초 이달 25일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MBC 총 파업으로 인해 첫 방송 날짜를 10월 2일로 연기한 바 있다.
그러나 대체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10월 2일 방송마저 요원하게 됐고 결국 제작사와 방송사 측은 10월 9일에 첫 방송을 시작하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다.
드라마가 방영될 예정이었던 10월 2일 오후 10시에는 ‘세가지색 판타지 – 우주의 별이’가 재방송되며, 10월 3일 오후 10시에는 예능 프로그램 ‘이불밖은 위험해’의 스페셜 방송이 전파를 탄다.
한편 ‘20세기 소년소녀’는 30대 미혼 여성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배우 김지석, 한예슬이 주연을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