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이잠든사이에' 캡처(사진=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배수지가 이종석 집을 찾았다.
28일 오후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3,4회에서는 남홍주(배수지 분)가 주먹밥을 선물하기 위해 정재찬(이종석 분)의 집을 찾은 모습이 그려진다.
본방송 전 선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남홍주는 "저 앞집사는 남홍주입니다"라며 정재찬 동생(신재하 분)의 인터폰 목소리를 듣고 "어머 이 잘생긴 목소리는 누구야? 얼굴 좀 보여줘봐요. 궁금하네"라고 말했다. 이에 정재찬 동생은 "왜 이래?'라고 했고 정재찬은 "봤지? 제정신 아니라니까. 꽃 달아야 해"라고 전했다.
남홍주는 이 말에 "다 들립니다. 주먹밥 만들었는데 좀 나눠 드리려고 왔어요"라며 웃었다.
이에 정재찬은 "나요. 그 꿈 얘기 못 믿겠습니다. 그니깐 내가 댁을 구한 것도 아니고 댁이 나에게 신세를 갚을 이유도 없어요. 주먹밥도 사양합니다"라며 인터폰을 껐다.
불행한 사건을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 남홍주와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으려고 하는 검사 정재찬의 이야기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