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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정봉주, 양정철 전 비서관 트렁크 태운 사연 공개

▲'어쩌다어른' 정봉주(사진=OtvN)
▲'어쩌다어른' 정봉주(사진=OtvN)

정봉주 전 국회의원이 '어쩌다 어른'에서 강연에 나섰다.

28일 오후 방송될 tvN, OtvN 특강쇼 '어쩌다 어른' 103회에서는 정봉주 전 국회의원이 출연해 양정철을 트렁크에 태운 사연, 40년 운동권 외길 인생에 대해 말한다.

정봉주 전 의원은 이날 방송에서 "사실 제가 정통 운동권 출신입니다. 연세대에서 집회할 때엔 담 넘어가다가 잡혀가고 그랬다"며 자신의 학생운동 경험에 대해 전한다.

또한 그는 "제 차가 무척 유용하게 쓰였다. 양정철(전 대통령비서실 비서관)씨를 트렁크에 태우고 영안실에 데려갔었다"며 "롤러코스터와 같은 삶을 살아왔다"고 예고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정봉주 전 의원이 출연해 40년 운동권 외길 인생, 21세기 정치의 방향성에 대해 말할 '어쩌다 어른' 103회는 28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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