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썰전')
'썰전' 유시민과 박형준이 고 김광석 의문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2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의문사 공소시효 폐지논란에 대해 유시민 작가와 박형준 교수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고 김광석의 의문사에 대해 유시민은 "당시 초동수사가 부족했다"라며 "지금 특히 법적으로 재수사 할수 있는 근거가 없다. 당시 수사 기록이나 보고서가 제대로 남가 있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우리나라 의문사가 많은 이유 중 하나가 법의학 전문가가 적다"라며 "지금도 부족하지만 당시는 더욱 미비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박형준 교수는 "이번 사건은 공소시효가 지났기 때문에 다시 수사할 근거가 없다"라며 "다만 서해순 씨가 딸 죽음의 문제로 수사를 받게 된다면 연장선상에서 고 김광석 씨의 죽음에 대해 한 번 더 들여다 볼수 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