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도시 어부')
'도시어부' 이경규가 이태곤을 디스했다.
28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 와-도시어부’에서는 이덕화, 이경규, 이태곤, 마이크로닷이 대천에서 낚시 대결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 위에서 참돔 낚시를 하던 네 사람 중 이덕화가 가장 먼저 입질이 왔다. 줄을 당기던 이덕화는 놓치고 말았다. 이덕화는 아쉬워하며 “일 년에 이런 입질 몇 번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경규는 “형님 잡는 모습을 봐야 마음을 놓는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러던 중 다시 이덕화의 찌가 반응을 보였다. 이덕화는 “이번엔 틀림 없다“며 줄을 당겼고 동시에 이경규에게도 입질이 왔다. 낚시 고수 이덕화와 어복킹 이경규의 대결이었다.
이덕화가 낚은 것은 46cm, 이경규가 낚은 참돔은 47.5cm였다. 그 후 이태곤 44cm를 낚았다. 그리고 다시 온 입질에 줄을 당기는 이태곤을 보며 이경규는 “너 두 손으로 안 해?”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태곤이 낚은 참돔은 51cm. 이경규는 “꼬리를 잘라버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경규는 이태곤에게 불평을 하며 “너는 겉멋이 들었다. 정글의 법칙이나 가지 왜 여길 왔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태곤은 “제가 없으면 심심하실 거다”고 받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