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술집' 조성하(사진=tvN)
'인생술집' 조성하가 '구해줘' 이후 둘째 딸의 사랑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29일 오전 방송된 tvN '인생술집' 38화에서는 배우 조성하가 종영한 OCN 드라마 '구해줘'이후 달라진 둘째 딸의 반응을 전했다.
조성하는 이날 방송에서 "'구해줘'하면서 놀랐던 것은 평소 둘째 딸이 나한테 관심이 없었는데 어느 날 '구해줘' 몇 시에 하냐고 묻더라. 친구들이 난리 났다고 하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조성하는 이어 "여태까지 내 드라마를 열심히 본 적은 없었다. 돌려보기를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더라. 이번에 '우리 아빠가 배우구나'하는 생각을 진심으로 처음하는 것 같다"며 유세윤으로부터 "악역인데 받아 들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조성하는 "원래 악역을 좋아하더라. 자신이 좋아하는 악역에, 좋아하는 드라마에 아빠가 중심에 있으니 행복한 것 같더라. 아빠가 탈색 13번 해서 이러고 있으니 그 머리만 봐도 행복한 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성하는 24일 종영한 16부작 OCN드라마 '구해줘'에서 두 얼굴의 사이비 교주 백정기 역을 맡아 열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