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어부' 4회 캡처(사진=채널A)
'도시어부'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 이태곤이 폭우 속 촬영 중단 상황을 맞았다.
28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 4회에서는 참돔 낚시 중 폭우를 맞은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 이태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태곤은 이날 방송에서 "낚시꾼이 비 온다고 낚시 안 하면 낚시꾼이 아니지. 분위기 좋다"며 비가 내리기 시작한 상황에서도 낚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마이크로닷은 "아"라며 큰 비명을 질렀고 "왜 안 잡혀"라며 투덜댔다. 이에 '도시어부' 제작진으로부터 "마닷, 이럴 때 잡으면 돼"라는 말을 들었고 마이크로닷은 "말은 쉽죠. 6자(60cm)가 뭐야. 3자(30cm)도 좋겠습니다"라며 낚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후 비는 낚시가 불가능할만큼 쏟아졌다. 이덕화는 배 내부로 들어온 뒤 "속옷까지 젖었다. 속옷하니 벽 치던 생각난다"며 옛 속옷 광고 속 자신을 떠올리며 웃었다.
한편 참돔을 한 마리도 못 잡은 마이크로닷은 답답한 심경을 표정으로 전했고 이태곤은 "답답해서 못 있겠다"며 폭우 속에도 선박 내부를 벗어나 밖으로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