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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소녀’ 류현경 “역할 위해 15KG 찌워, 1일 1피자”

▲류현경(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류현경(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류현경이 몸무게를 15KG 늘였다고 말했다.

류현경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발표 기념 제작발표회에서 “역할을 위해 15KG를 찍었다”면서 “1인 1피자를 하다가 소화 불량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류현경은 극 중 ‘66반’ 사이즈의 승무원 한아름 역을 맡아 연기한다. 류현경은 앞서 스틸 사진을 통해 15KG을 키운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찌운 걸 유지하고 있다. 얼굴 살이 안 쪄서 잘 모르시는데 화면을 보면 많이 쪄서 나온다”면서 “허리 통증과 발목 통증이 심하다. 1일 1피자를 하다 보니까 소화불량이 생겨서 한의원에 다니고 있다. 하지만 그만큼 이 작품을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 동네에서 자라온 35세 여자 ‘봉고파 3인방’이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다. 10월 9일 첫 방송.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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