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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이종석, 염소 산양유 짜기 도전 "너무 어려워"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이종석과 윤균상이 목장으로 향했다.

2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윤균상-이종석을 목장관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과 에릭은 낚시를 하러 바다로 나갔고 이종석과 윤균상은 목장관리에 들어갔다. 이종석은 염소를 보고 귀여워 하며 생풀을 직접 짤라 주며 관리에 들어갔다.

이어 윤균상은 "네가 한 번 젖을 짜볼래?"라고 제안했고, 이종석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젖 짜기에 "정말 어렵다"라며 토로했다. 이에 윤균상은 "내가 할게"라며 시원한 소리와 함께 산양유를 짰다. 이 모습을 본 이종석은 "형이 하니까 다르다"라며 "형이 여기서 하는게 정말 많네"라고 말했다.

이날 이서진은 이종석에게 “윤균상에게 밀크셰이크를 해달라고 해라”라고 말했고, 이에 이종석은 “윤균상 형이 그런 것도 할 줄 아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균상은 밀크쉐이크의 당도를 어떻게 해주냐고 이종석에게 물었다. 이에 이종석은 “당도 30%로 해달라”라고 장난을 쳤고, 이후 윤균상이 만든 밀크셰이크를 맛봤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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