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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잠든사이에’ 이종석X배수지, 밴드 붙여주며 교감…설렘↑

(사진=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사진=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이종석과 배수지가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간다.

4일 방송되는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는 정승원(신재하 분)의 끔찍한 미래를 구하기 위해 나선 정재찬(이종석 분)과 남홍주(배수지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재찬은 친동생 승원과 관련된 악몽을 꾼 뒤 홍주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한 바 있다. 홍주 또한 자신이 꾼 예지몽 속 인물이 재찬의 친동생임을 알게 되면서 두 사람은 승원의 살인을 막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같은 시각 승원은 박소윤(김소현 분)과 함께 있었다. 소윤은 가정폭력을 일삼는 아빠 박준모(엄효섭 분)를 죽이기 위해 부동액을 구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던 터. 승원은 소윤을 막으며 그의 손을 잡았다.

특히 재찬이 앞서 가정폭력으로 접수된 ‘박준모 사건’을 불기소로 처리한 바 있어, 재찬-승원 형제와 소윤-준모 부녀를 둘러싼 이야기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더욱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재찬이 미래를 바꾸며 시간이 다른 쪽으로 흘러가고 있다. 재찬과 홍주가 힘을 합쳐 미래를 또 다시 바꿀 수 있을지, 승원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홍주가 재찬의 상처를 치료해주며 서로에게 마음을 여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홍주는 재찬의 상처 부위에 밴드를 붙여줬고, 재찬은 자신이 붙여뒀던 밴드를 떼어내고 홍주에게 손을 맡기며 설렘 지수를 높인다.

홍주는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안다. 그 쪽 고생 많이 한 것. 수고했다”고 말했고, 그동안 홍주의 능력을 의심했던 재찬은 “그 쪽도 수고했다”고 답하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당신이잠든사이에’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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