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의우정' 설민석 김종민(사진=KBS2)
'1%의 우정' 설민석, 김종민이 커피숍 주문에서부터 상반된 취향을 보였다.
5일 오후 5시 50분 첫 방송된 KBS2 추석특집 '1%의 우정'에서는 상반된 성향을 가진 역사 강사 설민석과 방송인 김종민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설민석, 김종민은 서울 지하철 신논현역 근처 한 커피숍에서 만나 음료 주문에서부터 극과 극의 모습을 보였다. 설민석은 저지방 우유를 시켰고 김종민은 에스프레소 더블 샷을 원했던 것.
이에 김종민은 설민석과의 첫 만남에 대해 '1%의 우정' 제작진에 "초등학교 때 이후로 커피숍에서 우유 찾으시는 분 처음 봤다. 장난치는 줄 알았다"며 당시 느낀점을 말했다.
설민석도 지지 않았다. 설민석은 김종민에 대해 "깜짝 놀랐다. 커피 그렇게 마시는 사람은 이탈리아에서 보고 처음 봤다. 저 같으면 일주일간 잠 못 자고 속도 쓰릴 것 같다"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내놨다.
이후 김종민은 설민석을 데리고 PC방으로 향했다. 설민석은 평소 잘 이용하지 않던 PC방을 접한 후 신세계를 경험한 듯 신기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