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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삽시다’ 박원숙‧문숙, 마리아 칼라스 음악 나누며 교감

(사진=KBS1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사진=KBS1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배우 박원숙과 문숙이 음악과 미술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가까워졌다.

8일 오후 방송된 KBS1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문숙, 김영란, 김혜정 등 네 명의 여배우들이 경상남도 남해에서 함께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원숙은 문숙이 듣고 있던 마리아 칼라스의 음악을 나눠 들으며 그와 교감했다. 문숙은 “마리아 칼라스의 목소리를 능가하는 사람은 없다. 이 분의 목소리는 천상의 소리 같다”고 감탄했고, 박원숙 또한 “말이 필요없이 바다를 보면서 듣는 음악이다. 10배 더 행복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대화는 음악에서 미술로 옮겨 갔다. 박원숙은 만화가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미술에 관심을 갖게 됐으나 전문적으로 그림을 배우려고 할 때마다 어머니가 아프고 아들이 사고를 당해 기회가 닿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문숙 또한 미국에서 생활할 당시 그림을 배웠다고. 그는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일대일로 대화를 해보니 더욱 좋다”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배울 수 있는 것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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