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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양세종, 서현진에 서운함 토로 “사랑하는 남자, 현실 때문에 밀어내”

▲'사랑의온도' 14회 캡처(사진=SBS)
▲'사랑의온도' 14회 캡처(사진=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양세종이 서현진과의 연애를 망설였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14회에서는 온정선(양세종 분)이 과거에 자신을 밀어냈던 이현수(서현진 분)에 속내를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중 이현수는 자신의 친한 동생 지홍아(조보아 분)가 온정선을 짝사랑했음을 눈치채고 이에 대해 온정선에 물었다.

온정선은 이현수로부터 지홍아에 대한 얘기를 듣고 우정 때문에 자신을 향한 이현수의 마음이 흔들릴 수 있다고 짐작했다. 그는 "그럼 포기해 날. 포기할 만큼의 마음이라면 지금 수건 던져. 난 사람 감정 교란시키는 것 혐오해. 지금껏 누굴 만나면서 혼란하게 한 적 없어"라고 했다.

온정선은 또 "자신을 사랑하는 남자를 현실 때문에 밀어내는 이현수 씨, 내가 뭘 믿고 다시 시작해야 하니? 한 번 밀어낸 여자가 두 번 못 밀어낼리 없잖아. 현실은 언제나 빡세"라며 솔직한 감정을 전했다.

이현수는 이 말을 듣고 온정선에 미안해했다. 이현수는 "나만 생각했어. 사랑은 둘이 하는건데 나만 생각했어. 내가 가벼웠어. 생각해볼게"라며 온정선과의 연애에 신중한 태도를 드러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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