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캡처)
‘이번 생은 처음이라’ 정소민이 이민기에게 기습 키스를 하며 로맨스의 문을 열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는 윤지호(정소민 분)와 남세희(이민기 분)의 첫 만남이 전파를 탔다.
멜로드라마 보조 작가 윤지호는 남동생의 결혼으로 졸지에 집을 나와 홈리스 신세가 됐다. 남세희는 계약 조항을 어긴 기존 하우스메이트와 계약을 파기하고 새로운 사람을 찾고 있었다.
윤지호와 남세희는 이름 탓에 서로의 성별을 오해한 채로 한 지붕 아래 살게 됐다. 만남은 계속 어긋났고, 각자의 회식 자리에서 마주치기는 했지만 서로가 하우스메이트일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 할 상황이었다.
이날 윤지호는 회식 장소에서 3년 동안 함께 일한 조연출에게 실연을 당해 버스 정류장에 앉아 처량히 울고 있었다. 이를 본 남세희는 윤지호를 위로했고, 윤지호는 남세희에게 기습 키스를 해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두 사람이 각자의 정체를 알게 된 후 어떤 일이 벌어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